[두 발로 걷게 되다!] 우리의 인류는 원래 아프리카 나무 위에서 살고 있었음. 하지만 숲이 점차 사라지자 땅 위로 내려와 두 발로 걷게 됨. '오스트랄로 피테쿠스 (루시)'라고 부름.

-[도구를 잡게 되다!] 이것은 약 390만년 전 있던 일.

-[불을 발견하다!] 불을발견하며 추위가 사라짐. 고기를 구워먹음. 자신을 보호할 수 있게 됨.

-[인류가 진화하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에서 '호모 에렉투스'로 진화함. 호모 에렉투스는 도구와 불사용, 간단한 언어까지 쓸 수 있었음.

-[더 넓은 세상으로!] 약 70만년 전 호모 에렉투스 중 한 무리가 한반도로 발을 들이게 됨.

-[한번 더 진화하다] '호모 사피엔스'. 백인종,황인종,흑인종의 직접적인 조상. 4~5만년전에 등장.

-[엄청난 무기]돌, 돌은 스마트폰 같은 최신 만능기기였다. 그리고 돌과 돌을 부딪혀 모양을 만들어 사용함. 이것을 '뗸석기'라고 함. (주먹도끼:찍고, 자르고, 땅을 파는 등 다양하게 사용함) (긁개,밀개,찍개: 동물의 가죽이나 나무를 다루는데 사용함)

뗀석기

-[구석기 시대 사람들의 하루] 해 뜨면 밖으로 나가 먹을 것을 찾음. 숲에서는 열매도 따고 물고기도 잡음. 여럿이 모여 동물도 사냥하고 동굴로 모여듦. 밥을 먹고 내일을 준비함. 옷도 만들었고, 사냥이 잘되라고 벽화도 그림.

벽화

키워드 톡톡!:진화 생불이 여러 세대를 거치면서 환경에 적응하며 변화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