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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번 시간에는 고구려 건국신화를 알아봤지요? 오늘은 백제 건국 신화를 알아볼 거예요. 오늘은 고구려 신화처럼 알에서 태어난것 같이 가짜같지는 않은 이야기에요.
고구려에는 주몽이 다스릴때, 비류라는 주몽의 아들이 왕이 될것 같았어요. 그런데 유리라는 사람이 아버지를 찾아 왔거든요? 주몽은 유리가 첫째라는 사실을 알고 갑자기 유리를 왕으로 삼겠다고 했어요. 그러자 둘째인 비류와 셋째인 온조는 화가나서 고구려를 나갔어요. 몇명의 신하를 대리고 가는데, 온조와 비류가 나뉘었어요. 온조는 한강에서 나라를 세웠고, 비류는 요즘의 인천에 새웠어요. 그랬는데 인천에는 물이 짜서 농사를 하기 어려웠고, 비류는 스트레스로 고통받다가 죽었어요. 한편 온조는 십제라고 이름을 지었지요. 십제라는 말은 열명의 신하라는 뜻이에요. 그런데 비류가 다스리던 나라가 망하고 나서, 비류에 있던 나라의 백성들이 오자 나라가 커졌어요. 그래서 모든게 있다라는 뜻을 담아서 백제 라고 지었지요 십제는 열십(十) 백제는 일백 백 백(百)이지요.
다음에는 신라 건국신화에 대해 알아볼게요. 안녕~~~~<9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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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21-03-20 10:22]
[21-03-20 10:22]
넹
확인
edu*********
[21-03-24 08:39]
[21-03-24 08:39]
안누르셨는데요?
확인
glo********
[21-06-15 19:31]
[21-06-15 19:31]
...ㅋ 제가 눌렀습니다
확인
전체 169건
[21-03-19 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