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신라의 삼국통일에 대해 알아볼 거예요. 저번에는 신라가 삼국에 중심에 선 것까지 알아보았지요? 이번시간에 본격적으로 들어가 볼까요?
신라 선덕여왕때, 대야성이 백제에게 함락되었어요. 선덕여왕은 진흥왕 다음 진지왕 다음 진펴왕 다음 왕이에요. 그러자 김춘추라는 신하는 고구려로 가서 도움을 요청하려고 했지요. 그런데 고구려는 도와주지 않았고, 김춘추는 당나라로 가서 도움을 요청했지요. 당나라는 도와주었어요. 그러는 동안에 선덕여왕은 죽었고, 다음 진덕여왕도 죽었어요. 그러자 김춘추가 왕위에 올랐지요. 김춘추의 왕 이름은 태종 무열왕이에요.
그러다가 대야성은 다시 되찾았어요. 의자왕이 나랏일에 신경을 안썼잖아요. (17참조)그래서 신라는 당나라와 힘을 합쳐서 백제를 공격했어요. (17, 14에서 말했듯이 곧 나올 edu 역사카페 기타를에서 알려줄게요. 고구려멸망 전투도요.) 그러고 곧 태종무열왕이 죽었어요.
그런데 첫 번째에는 당나라의 식량이 없어서 실패했고, 두 번째에는 당나라가 먼저 위를 공격한 뒤, 신라가 평양성을 공격해서 이겼지요.
하지만 삼국통일은 끝난 것이 아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당나라가 모든 땅을 가지겠다고 했어요. 그러자 문무왕은 고구려 군사들과 힘을 합쳐서 670년에 처음으로 공격했어요. 그런데 당나라가 토번이라는 서쪽에 있는 나라를 공격하는 사이에 신라가 공격했지요. 당나라는 대패했어요. 그리고 675년, 매소성 전투에서는 20만대 3만으로 싸워서 이겼지요. 그리고 676년, 기벌포 해전에서는 당나라가 완전히 물러갔지요. 드디어 삼국통일을 이룬거예요.
이번에는 신라가 삼국통일을 이룬것을 알아봤어요. 다음에는 가야, 그다음에는 발해, 그다음에는 통일 신라를 알려드릴게요. 안녕~~ <22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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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08 15:39]
부탁드립니당........ 가입해서 보셔도 돼용!
[21-04-09 08:10]
[21-04-09 10:24]
[21-04-08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