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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백제 마지막을 알아볼거예요. 저번시간에는 백제가 기울다가 무령왕이 즉위하면서 다시 세워진거를 알아보았지요? 그렇게 무령왕때 근초고왕 이후로 다시 세졌지요. 그런데 신라도 세지고 있었어요.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까요?
성왕은 무령왕이 죽은뒤 잘 다스렸지요. 성왕은 공주에서 익산으로 수도를 옮겼지요. 그리고 신라와 같이 한강을 공격했지요. 그런데 그 다음 갑자기 신라가 배신을 했지요. 성왕은 아들에게 군사를 주고 싸우라고 했어요. 그런데 너무 계속 이겨서 너무 깊숙이 들어가니까 성왕은 걱정했어요. 그러자 신라는 성왕이 가고있던 관상성이 있는곳에 군사를 배치시켜놓은뒤, 태자는 돌아갈 수밖에 없었지요.
다음 다음 다음왕인 무왕은 다시 신라를 공격했어요. 그러면서 신라는 불안감이 높아져갔고, 백제는 기세가 날날이 높아졌지요. 아들 의자왕은 대야성도 빼앗았고, 계속 신라는 작아졌지요. 그런데 14화에서 말한 것 같이 신라는 당나라에게 도움을 요청했지요. 그러는 사이 의자왕은 나빠졌어요. 술을 많이 마신는 등 그렇게요.
그러는 사이 신라와 당나라는 동시에 공격했지요. (자세한 황산벌 전투는 곧 나올 edu 역사카페 기타에서 알려드릴게요.)그래서 졌지요.그러자 백제는 끝이 났어요.
이렇게 약 700년의 백제가 망했어요. 다음에는 신라를 알려줄게요. 안녕~~ <18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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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02 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