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고구려의 위기를 알아볼 거예요. 왕은 11대 동천왕, 15대 미천왕, 16대 고국원왕, 17대 소수림왕입니다.

이때 고구려 동천왕은 요동을 공격하려고 했어요. (요동이 어디있는지는 인터넷에서 찾길 바란다.)그래서 위나라와 고구려와 합해서 당시 요동에 있던 공손씨를 같이 공격했지요. 그런데 갑자기 요나라가 배신을 해서, 요나라와 싸우게 됐어요.그래서 겨우겨우 이겼지요. 그런데 요나라가 부서지자 마자 진나라가 나와서, 요동을 못차지하게 됐어요. 동천왕은 기다렸지요.

아들인 미천왕이 다스릴때, 약 30년 뒤, 진나라는 약해졌어요. 그틈을 타서 동천왕은 요동을 공격했지요. 그런데 진나라를 공격하자 마자 모용선비가 들어왔지요. 모용선비와 고구려는 다시 싸웠지요. 그렇지만 힘이 엇비슷해서 매우 오랬동안 싸웠지요.

그 싸움은 미천왕의 아들인 고국원왕까지 싸우게 됐지요. 그런데 고국원왕은 차라리 백제를 공격하자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졌지요. 2년뒤 다시 백제를 공격했다가 고국원왕은 죽으면서 매우 크게 졌어요.

그런데 다음왕인 소수림왕은 일단 전쟁을 피하고 백성들의 마음이 왕으로 와야한다고 생각했어요. 불교를 믿게 하고, 공부하는 곳도 만들고, 법을 하나로 통일했지요.

다음에는 좋아하는 광개토대왕, 장수왕을 알아볼거예요. 안녕~~~ <13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