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고려 6편에 대해 알아볼 거예요. 그럼 알아볼 까요?
고려에서는 원나라가 어린 아이가 왕이 되었는데, 원나라는 왕이 어리다면서 다른 사람을 세웠어요. 이름은 왕기. 31대에 공민왕이 되었어요. 그런데 점점더 귀족들은 너무 욕심을 부렸어요. 그중 중요한 사람이 기철이에요. 공민왕은 기철을 죽이라고 했어요. 그리고 죽었어요. 그게 끝이 아니었어요. 우리는 저번 화에서 봤듯이 위에 있는 곳을 원나라가 가지고 있었지요. 그런데 공민왕은 군사를 보내서 그 땅을 가지게 되었지요. 그런데 원나라에서는 반란이 끊임없이 일어나서 원나라는 둘다 공격하는 것은 힘들기 때문에 고려를 공격하지는 못했지요.
그런데 갑자기 원나라에서 일어난 반란의 부대중 하나가 고려를 침범했어요. 그러자 고려는 군사를 보내서 물리치긴 했지만, 몇몇 도시는 타벼렸어요. 그다음 갑자기 김용이라는 사람이 왕을 죽이려고 했어요. 겨우 살았지만, 이번에는 원나라가 쳐들어 왔어요. 그렇지만 공민왕은 나라를 물리치고 이겼지요. 그런데 아직은 귀족들이 계속 백성들을 노비로 삼고, 그냥 땅을 도둑질하는 그런 일이 많아졌어요. 그러자 공민왕은 신돈이라는 신하를 불러서 나랏일을 했어요. 일을 잘 했어요. 그렇지만 잘못하는 것도 있었지요. 그러자 공민왕은 신돈이 힘이 세지자, 공민왕은 신돈을 죽였어요. 그러자 공민왕은 너무 많이 좌절해서 계속 술만 마시는등 망가졌어요. 그러자 공민왕은 누군가에게 죽었어요.
이젠 공민왕의 죽음으로 고려는 무너져 내리기 시작했어요. 다음편이 edu 역사카페 마지막이에요. 다음부터는 edu 조선카페를 할께요. 다음시간에 만나요. 안녕~~~ <33 (최종화)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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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06 16:07]
[22-03-15 20:09]
넘 좋아요.
[21-04-23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