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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고려 5편을 알아볼 거예요. 그럼 gogo~~
고려에서 무신들이 권력을 잡고 있을 때, 중국에서는 몽골이 힘을 키웠어요. 그런데 몽골은 일단은 평화를 맺자고 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몽골의 사신이 자객의 공격을 받아서죽고 말았지요. 6년이 흐르자, 몽골이 공격해 왔어요. 고려 조정은 강화도로 도망갔고, 백성들은 계속 싸웠지요. 이렇게 시작된 전쟁은 40년 가량 계속 되었어요. 그러자 몽골은 갔어요. 우리가 이겼지만, 황룡사 9층 목탑등 많은 문화재가 불에 탔지요. 그다음부턴 몽골과 고려는 친하게 지냈어요.
그런데 몽골은 더 친절하게 대해 주겠다고 하면서 계속 고려에게 재물을 바치라고 했어요. (몽골은 이때쯤 이름을 원나라로 바꾸었어요.)그리고 왕을 바꾸기도 했고, 고려의 위와 제주도를 원나라가 가져간거는 아니지만 몽골이 다스렸어요. 이 기간을 원 간섭기라고 하는데, 80년이나 이어졌어요. 그렇지만 원나라의 풍습을 받아 오기도 했지요.
그렇지만 원의 간섭은 계속 이어졌어요. 그러면 고려는 잘 원나라의 간섭을 벗어날 수 있을까요? <32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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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
[21-08-06 16:07]
[21-08-06 16:07]
네~
확인
전체 169건
[21-04-22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