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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고려 2편에 대해 알아볼 거에요. 고려에 거란이 침공해요. 거란을 고려는 물리칠수 있을까요?
거란은 933년에 고려를 공격했어요. 거란이 공격하자 고려는 계속 졌지요. 그런데 갑자기 거란이 성종에게 편지를 보냈대요. ‘당장 항복하라! 그리고 너희가 차지한 고구려의 옛땅을 내놓아라!!!’라고요. 그러자 서희라는 신하는 장군을 계속 설득했고, 거란은 도망갈 수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그다음 또 거란이 공격을 했어요. 그러자 그때 왕이었던 현종은 남쪽으로 도망갔지요. “그런데 거란 황제에게 사신을 보냈어요. 그만 물러가 주신다면, 저희 임금님께서 직접 거란에 가셔서 항복하신다고 합니다.” 라고요. 거란은 진짜 물러갔는데, 길목을 고려군에게 지키게 해서 거란 군사들을 살리지 말라고 했지요. 그런데 또 거란이 10만의 군사를 대리고 고려를 공격했어요. 그러자 강감찬은 암록강 물을 막아놓은 다음, 공격하게 했지요. 그런데 겨우 강감찬의 공격을 피한 군사들이 개경으로 공격하려고 했지요. 그런데 강감찬은 거란군이 지나는 길목마다 군사를 놓았고, 장군이 결국 후퇴하라고 말했지요. 그런데 강감찬은 순순히 보내줄 마음이 없었어요. 그러자 거란은 패베를 인정하고, 고려와 친하게 지냈지요. 그리고 이때 중국땅을 가지고 있던 송나라와도 친하게 지냈어요.
거란의 3번의 공격을 다 이기고, 평화를 맞이한 센 고려를 알아보았어요. 그럼 다음시간에 만나요. 안녕~~~ <29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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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
[21-06-15 18:30]
[21-06-15 18:30]
아 네 좋아요 꾸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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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d***************
[22-03-15 20:08]
[22-03-15 20:08]
edu***************님의 역사카페 덕분에 역사가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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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69건
[21-04-19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