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고려 첫 시간으로 알아볼거에요. 그럼 gogo~~

고려는 통일한 다음에, 넓은 북쪽 땅으로 갔어요. 그러다가 늙어서 죽었지요. 그런데 다음 혜종은 모든 신하들이 혜종을 죽이려고 해서, 스트레스로 죽었어요. 그다음왕은 헤종의 동생인 정종이였어요. 정종은 열심히 일을 했어요. 아버지 태조 왕건이 위를 공격하는 것을 더 열심히 해갔지요. 그런데 너무 의욕적으로 일해서 세상을 4년만에 떳어요. 동생 광종이 왕위에 올랐지요.

그다음 광종은 개혁을 시작했지요. 억울하게 노비가 된 사람들은 풀어주었지요. 그리고 과거시험을 만들었어요. 과거를 통과하면 신하가 될수 있었지요. 그리고 신하의 옷 색깔도 정해놨어요. 그리고 광종은 왕의 나라가 아닌 황제의 나라로 만들었지요.

고려를 한단계 더 발전시킨 왕은 6대 성종이예요. 광종처럼 힘으로 누른게 아니라, 신하들과 법을 의논했지요. 그래서 시무 28조라는 법을 만들었어요.

이제 고려는 후삼국의 아픈 상처가 아니라, 멋진 나라가 되었지요. 다음에는 고려가 거란을 물리치는 이야기를 알려드릴게요. 안녕~~~ <28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