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후삼국에 대해 알아볼 거예요. 그럼 가볼까요?

신라가 기울자, 견훤은 새 나라를 세우려고 했어요. 나라를 세우자고 하자, 한달만에 5000명 정도의 백성이 모였대요. 그리고 백제를 이어서 후백제를 만들었지요. 위에서는, 궁예라는 사람이 있었어요. 원래 왕자님이었는데, 버려져서 그때부터 나라를 키우기 시작했지요. 바로 후고구려에요. 후백제보다는 후고구려가 더 셌어요. 그런데 점점더 궁예가 나빠졌지요. 그러자 왕건은 궁예를 몰아냈고, 왕건

은 고려를 세웠지요.

후백제는 신라를 공격해서 없에는 방법을 택했고, 고려는 친하게 지내는 방법을 택했지요. 때마침 926년에 거란의 침입을 받아서 발해가 망하자, 왕건은 우리 팀으로 받아주었지요. 그러는 사이 견훤은 신라로 가서 55대왕 경애왕을 죽였지요. 그다음 자기 마음대로 56대왕 경순왕을 세웠어요. 그러자 고려는 화가 끝까지 나서 공산에서 후백제를 공격했지만, 아직은 힘이 모자랐지요. 그다음 고창전투에서는 매우 이겼지요. 그때 후백제에서는 신검이라는 막내아들이 아버지를 몰아내고 절에 가두었지요. 그러자 견훤은 절에서 탈출하고, 고려에 가서 항복을 했고, 왕건은 맞아주었지요. 게다가 신라 56대 경순왕이 고려로 항복을 했어요. 그러자 후백제는 매우 약해졌지요. 1년뒤, 고려는 6만의 대군을 대리고 후백제를 공격했지요. 그러자 후백제는 항복했어요. 이제 후삼국을 통일한 거예요.

다음 시간에는 고려 1편을 들려줄게요. 안녕~~~<27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