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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신라가 기우는 이야기를 알아볼 거예요.
36대 왕인 혜공왕은 8살 때 왕위에 올랐어요. 그런데 귀족들이 계속 반란을 일으켰지요. 그렇지만 헤공왕은 겨우겨우 왕위에 있었어요. 그런데 크자 혜공왕이 많이 놀자 귀족들이 왕위를 노렸고, 혜공왕은 목숨을 잃었어요. 그러자 장보고는 해적들을 무찌렀지요. 그런데 장보고는 암살당했지요. (이 이야기는 댓글에서 알려줄게요.)그런데 그 다음부터 귀족들이 커져서 그때 자기의 백성으로 오라고 했지요. 그러자 그중 큰 호족은 후백제와 후고구려를 세웠어요.
위에 발해, 약간 위에 후고구려, 옆에 후백제, 그리고 1000년왕국 신라. 과연 누가 이길까요? 안녕~~<26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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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21-04-14 08:50]
[21-04-14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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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69건
[21-04-14 08:48]
장보고가 힘이 커지자, 장보고의 옛 부하인 염장을 귀족을 꾀었어요. 염장은 장보고 집에 간다음, 술을 매우 주었지요. 그러자 장보고는 취했고, 그떄 염장을 칼을 뽑아서 장보고를 죽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