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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발해를 알아볼 거예요. 가야처럼 아깝지만 1편만 쓸 예정이에요.
고구려가 멸망한뒤 고구려 사람들은 당나라롤 끌려갔어요. 그러다가 30년쯤 지나자 동묘산이라는 곳에서 진나라라는 나라를 세웠지요. 그다음 왕인 무왕은 (굳셀 무 武)는 당나라를 공격했지요. 그다음 문왕은(문화 문文) 경제, 문화를 발전시켰지요. 그러자 당나라는 발해를 인정하고, 발해라는 이름을 부쳐주었지요. 하지만 문왕이 떠났을때부터 잠깐 흔들렸어요. 그렇지만 성왕이 즉위를 하면서 다시 번영을 누렸지요. 그렇지만 선왕이 죽은쥐 100여년이 흘렸을때부터 권력다툼이 일어나기 시작했어요. 그때를 이용하여 거란은 발해를 무너트렸지요.
오늘은 세졌다 다시 작아진 발해를 알아보았어요. 다음시간에는 통일신라를 알아볼게요. 안녕~~~ <24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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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
[21-06-15 19:48]
[21-06-15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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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
[21-06-18 14:03]
[21-06-18 14:03]
그리고 발해.... 영토도 컸고 잘 나갔었는데...
아깝다...ㅠㅠ
아깝다...ㅠㅠ
확인
k76*****
[21-08-18 10:30]
[21-08-18 10:30]
눌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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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69건
[21-04-12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