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edu 역사카페를 33으로 최종화를 찍을거예요. 그 다음부턴 edu 조선카페를 할거예요. 고려는 공민왕이 이상해지고 죽은뒤 기울었어요. 고려는 부활할까요? 아니면 망할까요?

고려에는 이성계라는 장군과 최영이라는 장군이 힘을 쓰고 있었어요. 그런데 왜도 계속 처들어 왔지요. 이셩계는 모두 무찔렀지요. 그런데, 정도전이라는 고려의 선비중 한명이 왔어요. 그는 고려를 멸망시키고 새로운 나라를 세우라고 했지요. 이성계는 생각에 빠졌어요. 그런데 갑자기 중국은 원나라가 망하고, 명나라가 생겼는데, 위에 있는 북쪽의 땅을 주라고 했어요. 그러자, 이성계는 떠났지만, 자기는 그런 생각이 아니라서 결국 위화도에서 개경에 가서 공격하자고 했던 최영을 죽였어요. 그 다음 이성계는 세로운 나라를 새울때, 백성들이 좋아해야겠다고 생각해서, 귀족들의 횅패를 없엤지요. 그런데, 새롭게 개혁하자는 신하들이 둘로 나뉘었어요. 정도전은 새로운 나라를 세우자고 했고, 정몽주는 끝까지 고려에 충성하겠다고 했지요. 그러자 이성계의 5째 아들인 이방원이 정몽주를 죽였어요. 그러자 곧 고려는 멸망했지요. 이번엔 세나라 조선이 세워진 것이에요.

이렇게 500년 고려는 망했어요. 그리고 새 나라 조선이 세워졌지요. 이성계는 조선을 어떻게 다스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