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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국어 1번이고요,
2번 문제: 바위처럼 생각이 무겁다=바위는 뇌가 없어서 생각을 못 한다.
8번 문제: 아기 소리가 종소리나 쇠소리는 날 수 없고 국제어가 아니다(미국, 영국, 싱가포르 등인데 여기는 한국이기 때문)
9번 문제: 8번이랑 똑같은 이유
10번 문제: 소가 댕그랑댕그랑 할 수는 없다.
12번 문제: 바위는 뇌가 없어서 생각을 못 하고, 꽃은 인간처럼 생길 수 없다.
16번 문제: 슬플 때도 별이다 기쁠 때도 별이다 이거 사람은 별이 될 수 없다.
17번 문제: 길에 포도덩굴 덮은 적 없습니다.
18번 문제: 쓰러지는 법은 없습니다. 어느 몇 조의 몇 호에 해당하지 않는 말입니다.
23번 문제: 만약에 너가 가랑잎이 되면=사람은 가랑잎이 될 수 없다.
29번 문제: 사람이 포근한 이불일 수 없다. 처럼이라고 해도 뇌도 없고 생각도 없고 의견이라서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다.
사실 너무 많을 것 같아서 이것도 많이 줄인 거입니다..
수정 가능할까요?
좋아요 6 |
궁금해요 5 |
놀랍네요 14 |
유용해요 3 |
adm*****
[23-01-13 13:26]
[23-01-13 13:26]
8번 문제: 아기 소리가 종소리나 쇠소리는 날 수 없고 국제어가 아니다(미국, 영국, 싱가포르 등인데 여기는 한국이기 때문)
9번 문제: 8번이랑 똑같은 이유
-> 이 작품에서는 아기 웃음을 종소리처럼 기분 좋은 맑은소리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아기 웃음소리는 국제적으로 다 통한다는 의미로 국제어에 빗대어 표현한 것입니다. 따라서 수정은 하지 않습니다.
9번 문제: 8번이랑 똑같은 이유
-> 이 작품에서는 아기 웃음을 종소리처럼 기분 좋은 맑은소리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아기 웃음소리는 국제적으로 다 통한다는 의미로 국제어에 빗대어 표현한 것입니다. 따라서 수정은 하지 않습니다.
확인
adm*****
[23-01-13 13:28]
[23-01-13 13:28]
10번 문제: 소가 댕그랑댕그랑 할 수는 없다.
-> ‘댕그랑’은 작은 쇠붙이, 방울, 워낭 따위가 흔들리거나 부딪칠 때 나는 소리입니다. 이 작품에서 ‘외양간 엄마 소도 함께 댕그랑댕그랑’은 소의 워낭이 봄비에 맞아 나는 소리를 댕그랑댕그랑으로 표현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정은 하지 않습니다.
-> ‘댕그랑’은 작은 쇠붙이, 방울, 워낭 따위가 흔들리거나 부딪칠 때 나는 소리입니다. 이 작품에서 ‘외양간 엄마 소도 함께 댕그랑댕그랑’은 소의 워낭이 봄비에 맞아 나는 소리를 댕그랑댕그랑으로 표현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정은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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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
[23-01-13 13:30]
[23-01-13 13:30]
12번 문제: 바위는 뇌가 없어서 생각을 못 하고, 꽃은 인간처럼 생길 수 없다.
-> 앞의 문제에서 말씀드렸듯이 이 문제에서도 꽃의 특성이 누님과 같다고 표현한 것입니다. 따라서 수정은 하지 않습니다.
-> 앞의 문제에서 말씀드렸듯이 이 문제에서도 꽃의 특성이 누님과 같다고 표현한 것입니다. 따라서 수정은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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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
[23-01-13 13:31]
[23-01-13 13:31]
16번 문제: 슬플 때도 별이다 기쁠 때도 별이다 이거 사람은 별이 될 수 없다.
-> 사람이 별이 될 수는 없지만, 이 작품에서는 친구를 기쁠 때도 슬플 때도 마음을 환히 밝히는 별과 같다고 은유법을 사용하여 표현한 것입니다. 따라서 수정은 하지 않습니다.
-> 사람이 별이 될 수는 없지만, 이 작품에서는 친구를 기쁠 때도 슬플 때도 마음을 환히 밝히는 별과 같다고 은유법을 사용하여 표현한 것입니다. 따라서 수정은 하지 않습니다.
확인
adm*****
[23-01-13 13:32]
[23-01-13 13:32]
17번 문제: 길에 포도덩굴 덮은 적 없습니다.
-> 이 작품에서 ‘길은 포도덩굴’은 길을 포도덩굴이라고 은유법을 사용하여 비유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길에 마을이 있고 집이 있는 모습을 포도덩굴이 가지를 뻗어 포도송이가 있고 포도알이 있다고 표현한 것입니다. 따라서 수정은 하지 않습니다.
-> 이 작품에서 ‘길은 포도덩굴’은 길을 포도덩굴이라고 은유법을 사용하여 비유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길에 마을이 있고 집이 있는 모습을 포도덩굴이 가지를 뻗어 포도송이가 있고 포도알이 있다고 표현한 것입니다. 따라서 수정은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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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
[23-01-13 13:32]
[23-01-13 13:32]
18번 문제: 쓰러지는 법은 없습니다. 어느 몇 조의 몇 호에 해당하지 않는 말입니다.
-> 여기에서 ‘법’은 법률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경우를 의미하는 것으로 ‘쓰러지는 경우가 없는 둥근 공처럼’의 의미입니다. 따라서 수정은 하지 않습니다.
-> 여기에서 ‘법’은 법률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경우를 의미하는 것으로 ‘쓰러지는 경우가 없는 둥근 공처럼’의 의미입니다. 따라서 수정은 하지 않습니다.
확인
adm*****
[23-01-13 13:32]
[23-01-13 13:32]
23번 문제: 만약에 너가 가랑잎이 되면=사람은 가랑잎이 될 수 없다.
-> 물론 사람이 가랑잎이 될 수는 없지만, 이 작품에서는 ‘만약에 내가 가랑잎이 되어’와 같이 여러 상황을 가정하여 비유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수정은 하지 않습니다.
-> 물론 사람이 가랑잎이 될 수는 없지만, 이 작품에서는 ‘만약에 내가 가랑잎이 되어’와 같이 여러 상황을 가정하여 비유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수정은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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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
[23-01-13 13:33]
[23-01-13 13:33]
29번 문제: 사람이 포근한 이불일 수 없다. 처럼이라고 해도 뇌도 없고 생각도 없고 의견이라서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다.
-> 이 작품에서는 친구의 슬픔을 따뜻하게 위로해주고 친구의 잘못을 용서하고 감싸주는 짝꿍의 모습을 포근한 이불과 같다고 직유법을 사용하여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따라서 수정은 하지 않습니다.
-> 이 작품에서는 친구의 슬픔을 따뜻하게 위로해주고 친구의 잘못을 용서하고 감싸주는 짝꿍의 모습을 포근한 이불과 같다고 직유법을 사용하여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따라서 수정은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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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c******
[23-01-13 14:02]
[23-01-13 14:02]
좋은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확인
천************************
[23-05-15 21:30]
[23-05-15 21:30]
너무 억지인듯
확인
aur**********
[23-05-24 21:59]
[23-05-24 21:59]
참고하겠습니다
확인
sbb******
[23-09-21 18:37]
[23-09-21 18:37]
사람마다 다다르구나
확인
thf**********
[23-10-27 14:59]
[23-10-27 14:59]
관리자님 고생하시네요
확인
yoo**********
[23-11-24 17:58]
[23-11-24 17:58]
신고가.....
확인
하***************
[24-11-23 16:50]
[24-11-23 16:50]
음...이거는 말 그대로 비유?잖아요?
비.유.입니다.그렇게 생각하는것도 좋지만,,너무 이건 아닌것 같네요..
비.유.입니다.그렇게 생각하는것도 좋지만,,너무 이건 아닌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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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485건
[23-01-13 13:25]
-> 작품에 대한 열린 감상으로 보면 바위에 대한 생각이 학생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만, 이 작품에서는 바위의 특성을 듬직하고 우직하며 신중하여 믿음직스럽다고 표현한 것입니다. 따라서 수정은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