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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관리자
umc****** | 2023-01-11 08:13:29 | 572 
(국어 시간과 비슷하게 편지 형식으로 써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배이스캠프를 하고 있는 한 학생입니다.
이제 클래스팅 문제도 없어서 문제 풀게 없어졌다고 생각했는데, 배이스캠프가 생각나서 매일 풀고 있습니다.
배이스캠프가 없었다면 저는 하루하루를 지루하게 살았을 것 같습니다.
또 관리자님은 친절하고 학생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학생공간에 글을 올리면 이틀 정도 안에 답글을 달아주시고 답글도 친절하게 달아주시면서 학생의 의견도 최선을 다해서 반영할려는 모습에 저는 감동받았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배이스캠프 풀면서 방학을 알차게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1월 11일
(sincerely yours, One Student)
[이 게시물은 님에 의해 2023-01-11 08:44:49 국어(으)로 부터 이동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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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c******
[23-01-13 08:14]
[23-01-13 08:14]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확인
wng***********
[23-10-18 10:24]
[23-10-18 10:24]
우와... 편지를 쓸 생각을 하네..
확인
전체 2,790건
[23-01-11 08:41]
남겨주시는 글 덕분에 배이스캠프를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방학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