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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농안농~오늘글은 예전글(1탄) 보시고 와야지 이해가 조금이라두 잘 됩니닷!
♩♭♬♪♩♭♪♬♬♭
싸움없이 평화롭게 지내던 어느날...
제 아파트 관리위원회가 심술이 났나봐요.
하긴...예전에는 제가사는○○○구 에서 가장 식물많은 아파트로 뽑혔지만 조경은 옆 아파트가 더
예쁘니까요.거기다가 단지도 쥐꼬리 만한게 계속 덤벼드니까...
암튼!!!그래서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 데부터 시작해서 식물들을 마구 꾸미더라구요.
이젠 그것도 못 미쳐서 아파트 전체를 도색한다고 해서 코로나 땜에
죽을 지경인데 페인트 냄새가 으~~~
뭔 이제 도색할 때가 됬다나 뭐라나 핑계나 되구...
색은 완전 칙칙한 회색이랑 흰색으로 해놓고...
제 아파트 식물들 꾸미는 데(자르는데)3주나 걸렸어요.
아...제 아파트가 꾸미니 옆 아파트도 꾸미더라구요!아!짜증나!!!
대한민국에도 이런 아파트가 또 있지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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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해요 1 |
Jul*******
[20-07-08 08:22]
[20-07-08 08:22]
내가봐두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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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j******
[20-07-08 09:49]
[20-07-08 09:49]
올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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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20-07-08 11:30]
[20-07-08 11:30]
저흐아파트도경쟁주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힘들어용
확인
cre**********
[20-07-10 10:19]
[20-07-10 10:19]
페인트요??????페인트는 아주 냄새가 독한데..........으~~~ 정말 불편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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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t*************
[20-09-18 11:16]
[20-09-18 11:16]
악!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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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
[20-12-17 12:53]
[20-12-17 12:53]
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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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
[20-12-17 12:58]
[20-12-17 12:58]
ㅡㅡㅡ
확인
lee*****
[21-01-08 22:23]
[21-01-08 22:23]
저는 옛날에 페인트 칠하기 일주일전 이사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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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
[21-06-24 18:28]
[21-06-24 18:28]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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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2,935건
[20-07-07 10:19]
'제 아파트와 옆 아파트의 경쟁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