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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1. 식물의 생활(2)
물에사는 식물을 '수생식물' 이라고 한다.
물에서 사는 식물:물수세미, 나사말, 검정말, 개구리밥, 물상추, 부레옥잠, 수련, 가래, 마름, 연꽃, 부들, 창포
생물이 오랜 기간에 겅쳐 주변 환경에 적합하게 변화돼어가는 것을 적응이라고 한다.
물에 떠서 사는 식물은 뿌리가 수염같아 균형을 잘 잡을 수 있다.
물 속에 잠겨서 사는 식물은 잎이 좁고 긴 모양으로 물의 흐름영향을 덜 받는다.
잎이 물에떠서 사는식물은 잎이 갈라져서 지탱하기 쉽다.
잎이 물 위로 높이 자라는 식물은 뿌리가 물 속이나 땅에있고 줄기가 단단하다.
수생식물을 잘 볼 수 있는 곳은 '경상남도 우포늪'이다. 이곳에는 다양한 수생식물이 살고 있다.우리나라에 50%가 우포늪에있다.
사막같은 건조한 곳에도 식물이 살 수 있다.
사막에서 사는 식물은 줄기가 굵고 통통하다. 물의 증발을 막기 위해 잎이 가시가 되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 산 바오바브나무는 6000년이나 살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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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6 10:30]